2026 일식조리기능사 실기 준비물 총정리 | 시험장 가기 전 꼭 확인하세요

일식조리기능사 실기시험은 준비물을 빠짐없이 챙기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시험장에 반드시 가져가야 하는 준비물과 시험 전 꼭 확인해야 할 사항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2026 일식조리기능사 실기 준비물 총정리

조리기능사 자격증

안녕하세요.

일식조리기능사 실기시험은 준비물을 하나라도 빠뜨리면 시험 응시에 불편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시험 전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준비물이 다른 조리기능사 종목보다 다양하게 느껴질 수 있어, 시험 전날 미리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는 수험생이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6 일식조리기능사 실기 준비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필수 준비물과 있으면 도움이 되는 준비물, 그리고 시험 당일 미리 확인하면 좋은 사항까지 함께 담았습니다.

저도 일식조리기능사 실기를 준비하면서 시험 전날과 출발 직전에 준비물을 다시 확인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긴장한 상태에서는 작은 준비물 하나도 빠뜨리기 쉽기 때문에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하나씩 점검하는 방법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해 시험장에 가져가야 할 준비물을 빠짐없이 확인하고 여유 있게 시험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요리 처음 배운 내가 조리기능사 모두 합격한 법

조리기능사 시험장

특히 저는 실기시험에서 많이 떨어졌었어요.

한식조리기능사 실기 5번,
중식조리기능사 실기 2번,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3번을 먼저 합격했고
마지막으로 일식조리기능사에 도전했습니다.

일식 실기시험도 총 4번이나 봤어요.

저는 원래 요리를 잘하던 사람이 아니라서 첫 시험에 바로 붙는 스타일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계속 도전하다 보니까 결국 마지막에는 합격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도 혹시 시험을 여러 번 떨어졌더라도 너무 좌절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계속 하다 보면 결국 실력은 늘어요.

그리고 조리기능사를 준비하면서 제 인생도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마트에 가면 라면, 계란, 밀키트 같은 것만 샀었는데
요리를 배우고 나서는 식재료, 야채, 소스 같은 걸 사서 집에서 거의 직접 요리해서 먹게 되었어요.

지금은 외식도 거의 안 하는 편이고
예전보다 건강하게 먹는 습관도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요리를 배우는 게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기술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결국 평생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

조리기능사 시험에서 제일 귀찮은 준비물 챙기기

그런데 이 긴 조리기능사 준비 과정에서
제가 가장 힘들었던 건 의외로 요리 자체보다도 준비물 챙기는 일 이었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정말 만만치 않더라고요.

준비물이 한두 개가 아니라 수십 가지라서
하나라도 빠뜨리면 시험 자체를 못 보거나 실격될 수도 있거든요.

특히 저는 성격상 시험 전날 미리 준비를 잘 못하고
당일 아침에 급하게 챙기는 스타일이라 실제로 빠뜨린 적도 몇 번 있었습니다.

실기시험만 4개 종목 합쳐서 총 14번 정도 보다 보니까
준비물도 정말 많이 챙겼고,
정말 많이 빠뜨려봤어요.

한 번은 앞치마를 전날 빨아놓고 가방에 안 넣은 적도 있었고,
한식조리기능사 시험에서는 석쇠를 안 가져가서 시험장 도착하자마자 식은땀 흘린 적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그날 메뉴가 석쇠 안 쓰는 메뉴라 겨우 넘어갔지만
지금 생각해도 정말 아찔해요.

일식조리기능사 시험에서 꼭 필요한 칼 종류 정리

제 생각에는 한식, 중식, 양식, 일식 중에서
준비물이 가장 까다로운 건 일식 같습니다.

특히 일식은 칼을 여러 종류 챙겨야 해서
준비하면서도 손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

일식조리기능사 실기 준비물 중 가장 특이한 건

  • 사시미칼
  • 대바칼

이 두 가지 칼을 사용합니다.

일식조리기능사 칼 종류

사시미칼은 회를 뜨거나 재료를 손질할 때 사용하고,
대바칼은 생선을 손질할 때 사용하는 칼이에요.

그런데 저는 일식조리기능사를 학원 없이 독학으로 준비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이 두 개 칼만 사용할 수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사시미칼로 야채까지 손질했는데,
이게 진짜 초보자 입장에서는 너무 어렵더라고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손도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세 번째 시험 보러 갔을 때
옆자리 수험생이 한식에서 사용하는 일반 조리칼을 쓰고 있는 걸 보고 처음 알았어요.

“어? 일반 칼도 사용 가능하네?”

그때부터 저는 시험장 갈 때

  • 한식칼
  • 사시미칼
  • 대바칼

이렇게 세 자루를 챙겨 갔습니다.

한식칼은 야채 손질용,
사시미칼은 회 뜨는 용도,
대바칼은 생선 손질용으로 사용하면 훨씬 편해요.

특히 독학하거나 칼질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일식시험에서 꼭 일반 한식칼 하나 추가로 챙겨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진짜 체감 난이도가 많이 달라져요.

일식조리기능사 실기 준비물 체크리스트

그럼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일식조리기능사 실기 준비물을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제가 실제 시험장에서 여러 번 시험 보면서 느꼈던 부분들이랑
준비물 관련 꿀팁들도 같이 정리해볼게요.

시험 당일 아침에 이 글 다시 보면서 체크하면 꽤 도움 되실 겁니다.

리스트를 첫번째부터 마지막까지 하나씩 확인하면서 챙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모든 준비물에는 이름이나 학원명, 소속 등이 적혀있으면 안 됩니다.
붙어있는 경우 시험 전에 미리 제거하거나 청테이프로 가려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무를 갈 때 필요한 강판

1. 신분증

  • 주민등록증
  • 운전면허증
  • 여권 가능

※ 신분증 없으면 시험 자체를 못 봅니다.

2. 조리복(흰색)

3. 조리모(흰색)

4. 앞치마(흰색)

5. 마스크

1~5번은 정말 기본 필수 준비물입니다.
하나라도 빠뜨리면 시험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그대로 집에 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

조리기능사 조리복 세트

실제 시험장에서 유용했던 준비물

6. 조리용 칼(사시미칼, 대바칼)

일식조리기능사 실기 준비물 중 가장 중요. 위에서 설명한 대로 초보자들은 한식칼로도 야채 썰고 재료 손질 가능합니다.

7. 젓가락

저는 다이소에서 파는 튀김용 긴 젓가락을 사용했습니다

8. 볶음용 주걱

다이소에서 파는 넙적한 나무주걱이 볶음 할 때 좋습니다

9. 채반

최소 2개 추천드립니다.

메뉴 두 개가 동시에 진행될 때 각각 써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거지 시간 줄이는 데도 정말 도움 되거든요.

조리기능사 준비물 채반

10. 계량스푼

소스 계량할 때 필요합니다.

11. 계량컵

저는 200ml짜리 사용했습니다.

12. 행주

초보일수록 많이 챙겨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초반에는 5개 정도 가져갔습니다. 조리대가 금방 더러워지기 때문에 자주 교체하는 게 좋습니다.

13. 면보

최소 2개 이상 추천드립니다.

맑은 국 끓일 때 국물 거를 때 사용합니다.

조리기능사 준비물 면보

14. 키친타월

저는 다이소 빨아쓰는 행주를 접어서 반찬통에 넣고 다녔습니다.

생선이나 두부 물기 제거할 때 정말 유용합니다.

조리기능사 준비물 키친타월

15. 김발

초밥요리나 달걀말이 할 때 꼭 필요합니다. 저는 쿠팡에서 2천원짜리 구매했습니다.

일식조리기능사 준비물 김발

16. 달걀말이용 후라이팬

저는 다이소에서 5천원에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일식조리기능사 준비물 달걀말이용 후라이팬

17. 강판

너비아니구이 배즙 만들 때 사용합니다.

무를 갈 때 필요합니다.

조리기능사 준비물

18. 위생봉투

김 조리할 때 물 튀는 거 방지할 때 유용합니다.

19. 쿠킹호일

도미조림에서 호일뚜껑 만들 때 필요합니다. 다이소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일식조리기능사 쿠킹호일

시험장에 있지만 챙겨가면 좋은 준비물

이것들은 시험장에도 있지만, 자기 걸 가져가면 더 편한 준비물입니다.

저도 시험 초반에는 무조건 제 것만 사용했는데, 시험을 많이 보면서 점점 시험장 물건도 익숙하게 사용하게 됐습니다.

도마

시험장 도마도 사용 가능하지만 초보분들은 자기꺼 쓰시는게 좋겠지요.

냄비

인천시험장 기준 조금 크고 넓은 느낌이었습니다. 도미조림할 때 넓어서 좋더라구요.

후라이팬

코팅 상태는 괜찮았지만 초보분들은 자기 후라이팬 가져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릇 세트

초보일수록 그릇 정말 많이 필요합니다. 크기별로 여러 개 챙겨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시험장에는 없지만 있으면 좋은 준비물

조리기능사 준비물

조리도구통

도구 정리할 때 정말 편합니다.

검은봉다리

시험장에는 보통 잔반통만 있습니다.

계란껍질이나 키친타월 버릴 때 걸어두고 사용하면 나중에 쓰레기 정리할 때 편합니다.

일식조리기능사 사시미칼과 대바칼

일식조리기능사 실기 준비물 목록 한눈에 보기

구분준비물설명 및 팁
필수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가능
필수조리복(흰색)이름, 학원명 적혀있으면 가리거나 제거
필수조리모(흰색)흰색 조리복
필수앞치마(흰색)없으면 시험장 입실 불가 가능성 있음
필수마스크여분 1~2개 추가 추천
필수사시미칼, 대바칼쿠팡에서도 저렴하게 살 수 있음
추천한식용 칼야채 썰 때 더 쉬워요
필수긴 나무 젓가락다이소 튀김용 나무젓가락 추천
필수볶음용 주걱넙적한 나무 주걱 추천
필수채반 2개설거지 시간 줄이는데 도움
필수계량스푼양념 계량 시 필요
필수계량컵200ml 계량컵 추천
필수행주초보일수록 넉넉히 준비 추천
필수면보최소 2개 이상 추천
필수키친타월생선·두부 물기 제거 시 필요
필수강판무를 갈 때 사용
필수김발초밥, 달걀말이 할 때 사용
필수달걀말이용 팬달걀말이할 때 사용
필수위생봉투김 보관 및 물 튐 방지
필수쿠킹호일도미조림할 때 사용
선택냄비시험장 비치 가능
선택후라이팬지단 자신 없으면 개인팬 추천
추천접시·그릇세트초보일수록 많이 필요
추천조리도구통정리 편함
추천검은봉다리일반쓰레기용 매우 유용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

실기시험은 결국 긴장 싸움인 것 같아요.
시험장 들어가면 평소 하던 것도 갑자기 기억 안 나고 손이 떨릴 때도 있거든요.

그래도 너무 긴장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식조리기능사 실기 준비물 잘 챙기고, 요구사항만 차분하게 확인하면서 하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어요.
저도 여러 번 떨어진 끝에 결국 붙었으니까요.

특히 일식은 생선 손질할 때 손 다치지 않게 조심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급하다고 무리해서 칼 쓰지 마시고 천천히 정확하게 하는 걸 추천드릴게요.

그리고 혹시 한식조리기능사 준비물도 같이 준비 중이라면
지난 포스팅도 같이 참고해보세요.
실제로 제가 시험 보면서 겪었던 실수들이랑 준비 팁들을 정리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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